자연의품격 마그네슘 05 붓기심할 때 영양제

 

GNM

자연의품격

마그네슘05

4개월분 (120정)

 

 

 

 

 

 

나의 증상 : 저녁에 과일이나 고기 한덩이, 혹은 한식을 조금만 먹어도 다음날 말도 안되게 부음. 심지어 오후 5시에 라면 먹고 12시에 잔 날도 다음날 미친듯이 부어있음. 물도 하루에 1~2L는 꼭 마시는 편.

 

 

 

이 부분을 회사에 계신 건기식(영양제) 담당 선생님께 물어보았더니 마그네슘 먹는 것이 도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신장이나 혈액순환 문제일 수도 있으나 신장 수치는 얼마 전 검진에서 나온 걸 보니 정상적인 수준이고, 혈액순환이 운동부족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일단은 먹는 걸로 해결해보고자 자연의 품격에서 판매 중인 마그네슘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지금은 택배 파업 중이라 내 새끼들 다 터미널에 묶여있지만 이 때만 해도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자연의 품격 마그네슘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성분 괜찮고, 괜찮은 성분 대비 가격이 매우 저렴했기 때문입니다. 4개월분인데 만이천원 정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배송도 이렇게 빠르니 고민할 이유가 없습니다. 국내에서 제조하고 판매하는 영양제들 중에는 말도 안되는 과장광고를 일삼거나 성분이 영 별로인 것들이 많은데 이 제품은 영양사 선생님께도 괜찮다는 허락을 받았으니 믿고 먹어보기로 합니다.

 

 

 

 

 

 

 

 

 

비타민과 셀레늄도 들어있습니다. 사실 잘 모릅니다. ㅎㅎ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연의품격에서 루테인도 사먹어보았는데, 저는 아무래도 외국 영양제가 아직 더 믿음직하게 느껴집니다. 사실 잘 모르는데 내 머리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요즘에 저렴하고 고함량, 성분 좋게도 잘 나온다니 비교해보고 구매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자연의 품격의 제조업소는 한미양행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마그네슘의 경우, 아침에 먹거나 저녁에 잠들기 전에 먹으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아침에는 철분을 먹고 있습니다. 철분과 마그네슘 같이 먹지 말라기에 이 제품은 하루 한 알씩 저녁에 잠들기 전 먹고 있습니다.

 

 

 

부종이 심한 탓에 아침에 일어나 손가락끼리 깍지를 껴보면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저처럼 잘 붓는 분들은 아마 공감하실 듯 합니다. 너무 심하게 부을 땐 얼굴까지 팅팅~ 누가 누군지도 못 알아 볼 지경입니다.

 

 

 

자연의품격 마그네슘05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 부쩍 영양제를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보았을 때도 확연하게 저렴하게 느껴졌습니다. 4개월분이 만이천원이었으니 한달에 삼천원 가량? 하루로 치면 백원 정도라고 볼 수 있겠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요즘 부종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자기 전에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신고 저녁은 최대한 가볍게 먹고 있습니다. 해독쥬스를 먹거나 고구마를 더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살인걸까?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 마그네슘을 꾸준히 먹어보며 추이를 지켜보려 합니다.

 

 

 

 

 

 

 

 

사실 영양제는 약도 아니고 절대적인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챙겨먹으면 그렇지 않은 것보다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하루에 2~3번 챙겨먹는 것이 아니라 1번 1알로 끝나니 그것 또한 간편해 좋습니다. 영양제는 아무래도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딱 모아놓고 밥먹을 때, 혹은 자기 전에 공복에 딱 정해놓고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듯 합니다. 

 

 

 

또 너무 과한 것도 독이 될 수 있으니 본인에게 필요한 정도를 꼭 전문가와 상담하고 드시길 바랍니다. 

 

 

 

 

 

 

 

알은 조금 크다고 해야할까요? 사실 저는 그닥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은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니까요. 자연의 품격 마그네슘05는 특별한 맛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 알만 입에 넣고 물과 함께 꿀꺽 해주면 되니 너무 편리합니다.

 

 

현재 3~4일째 복용 중이고 압박스타킹, 해독쥬스 저녁에 먹기 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붓기가 빨리 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